구매한 옵션

색상 : 핑크(14번+27번)

양가 부모님께 매년 생화 카네이션을 사드리거나 꽃꽂이해서 선물해드렸었는데 너무 빨리 시들어버려서 속상하더라구요.
화분도 꽃이 너무 빨리 져버리고요.
그래서 이번엔 카네이션 부토니에와 용돈을 넣을 수 있는 뜨개카네이션을 선물하려고 구입했습니다:)
저 코바늘 기호도 잘 모르는데 동영상보고 네개 쉽게 만들었어요~
직접만든 카네이션 예쁘게 선물드릴게요. 감사합니당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