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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버백이 유행이라 구매했어요. 메탈실은 처음인데 잘 뜰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메탈의 반짝거림으로 가방
지인들주려고 떴어요. 실이 아주아주 아슬했어요. 맘에 들어했으면 좋겠네요.
실이 모자라서 더 샀어요. 깔창까지 사서 넣었더니 아주 굿입니다. 엄마 생신선물인데 좋아하셨으면 좋겠네
두개째 완성~^^ 라벤더실이 모자라서 끈부분을 잎사귀색으로~~^^ 줄기같고 이뿌네용~^^
마음에들어요 감촉도 좋고 마음에들어요 ㅇ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좋아요
감촉좋고 양도 많아 자주 사용하고있어요 마음에들어요 좋아요 추천합니다
죄송하지만 담엔 라피아100으로 뜰래요 이거 진짜 손 너무 아파요 ㅠㅠ 흐물거릴거같아 2줄로 했더니 더 힘
선물하기위해 주믄했네요 하루만에 완성 멋진 선물이 되겠죠 조아해야 하는데 ㅎ 남은 실로 미니 토드백까
요즘 대세인 메탈실을 안살 수가 없네요. 얼른 떠서 들고 다녀야 겠어요~
고급스러워서 파우치나 지갑등에 단추로 달아주면 퀄리티가 더 좋아지는 부자재라서 너무 좋아요.
약간 형광빛 도는 하늘색이라 쨍하니 여름에 잘 어울리는 컬러예요. 코스터 만들려고 구매했어요.
단독으로도 색 배합으로도 다 너무 예쁜 오트밀색상이예요. 어디나 조화롭게 잘 어울려서 자주 사용하고있
은은한 올리브컬러의 색상이라 예뻐요. 소품 만들기 좋은 코튼실이예요. 늘 쟁여둡니다.
컬러코튼실 너무 좋아요. 탄탄하고 힘있는데 뜰때 손 아프지도 않아서 소품뜰때 주로 애용하고 있어요. 라
예뻐요~왕키링으로 달고다닐예정이예요.. 저는..도안이 없어서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..ㅠ 그래도 예쁘게 만
